- 저자
- 존 소포릭
- 출판
- 윌북
- 출판일
- 2020.03.25
저자 : [존 소포릭]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 없이 20대를 시작했다. 부의 상징인 돈은, 없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 진짜 부란 ‘경제적 자유’라는 믿음으로,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부자의 언어』를 썼다
목차
추천의 글_‘부’ 대신 ‘부의 말’을 물려주는 일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매일의 씨앗 2장 먹고사는 일 3장 부의 정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55가지 부의 언어 5장 10가지 부의 씨앗 6장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정원사의 유산 나가며_마지막 당부
책과의 인연)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소개해 주는 분들의 극찬에 떠밀려 읽게 되었다.
나의 질문) 부자가 말하는 언어? 무엇일까? 우리와 다른 것이 있겠지?
나의 생각) 부를 이루려면 우선 나의 생각을 바꾸어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고민의 시간이 깊어져 간다.
한 줄 평) 당신이 생각하는 그 부가 맞다. 그러니 그대로 행동하고, 밀고 나가라.
부는 영적 여정이기도 하다
부를 향한 여정은 단순히 물질적 풍요를 쌓는 것을 넘어, 개인의 내면을 확장하고 성장시키는 영적 여정이기도 하다. 이는 자신이 가진 신념, 철학, 행동양식까지도 점검하게 만들며, 더 깊은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를 외부 세계에서만 찾으려 하지만, 진정한 부는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시작된다. 영적 여정은 바로 이 내면의 부를 찾아가는 길이며, 자기 인식과 수련을 통해 더욱 명확해진다. 삶의 모든 선택이 부의 방향을 결정하는 만큼, 매 순간을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 돈이 아니라, 부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사람은 고요 속에서도 방향을 찾고, 복잡함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다. 진정한 부자는 가치를 창출하고 나누는 데서 의미를 발견하며, 삶의 모든 순간을 영적인 수련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자. 그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고, 앞으로의 시간은 어떤 나를 만들지를 결정한다. 시간은 모든 이에게 공평히 주어지는 자산이지만, 그 쓰임에 따라 인생의 성과는 극명히 갈린다.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고, 그 안에서 나만의 의미를 만들어야 한다. 실행은 언제나 생각보다 빠르게 시작되어야 하며, ‘알았다’라는 말 뒤에는 반드시 ‘했다’라는 행동이 따라야 한다. 그 어떤 꿈도 실행 없이는 성취되지 않으며, 머뭇거림은 결국 후회로 이어진다. 시간을 경건하게 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의 삶이 반복될 뿐이다. 결과는 무작정 기다리는 자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작은 행위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효과적인 시간 활용과 무념의 힘
비록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그 안에서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효과시간’이란 바로 그런 시간을 말한다. 꿈을 이루기 위한 일정을 만들어내고,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시간, 나의 리듬을 지켜내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나만의 슬로건을 세우고, 그에 따라 매일을 살아가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시간은 늘 부족하다. 하지만 그 부족함 속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결국 성공의 비결이 된다. 무념 상태, 즉 마음을 비운 상태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미래를 더욱 생생하게 꿈꾸게 해준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의 ‘나’에 집중할 때, 비로소 나의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명상이나 고요한 사색의 시간은 나의 중심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 순간들은 마음을 비우고, 외부의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게 한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를 더 명확히 볼 수 있게 해준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큰 목표와 더 선명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마음을 비워야 진짜 내가 보인다. 내면의 혼란을 정리해야만 외부 세계를 분명히 인식할 수 있다. 무념은 단순한 마음 비우기가 아니라, 진짜 나를 회복하는 길이다. 불필요한 감정, 판단, 욕망을 걷어내고 현재의 나를 직면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무념의 핵심이다.

비극과 회복력의 진정한 의미
삶에는 누구에게나 비극이 찾아온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전혀 달라진다. 비극을 변명거리로 삼으면 인생은 멈추고, 성장 또한 멈추게 된다. 오히려 비극을 딛고 일어선 사람만이 인생의 진짜 승리자가 된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시련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그것에 짓눌릴 필요는 없다.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으로 옮기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진다. 회복력이란 단지 다시 일어나는 힘이 아니다. 그것은 더 나아지고자 하는 의지, 다시 시작하려는 용기에서 비롯된다. 절망 속에서도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용기,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회복력이다.
꿈을 포기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언젠간 하겠다는 말로 자신을 속이는 일이다. 이는 스스로를 희망이라는 환상 속에 가두는 일이며, 결국 수동적인 삶을 선택하게 만든다. 지금 당장 용감하게 시도하지 않으면, 그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 ‘언젠가’는 절대 오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시도는 언제나 두려움을 동반하지만, 시도하지 않는 삶은 후회로 가득 찬다. 진짜 용기는 완벽을 기다리지 않고,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도전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늘 핑계를 찾는다. 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그런 핑계를 넘어서 행동할 때 일어난다.
목표 설정과 신념의 중요성
목표가 없으면 삶은 방향성을 잃는다. 믿음을 키우고, 계획을 세우고, 그에 시간을 투자하며,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만 진정한 성취에 이를 수 있다. 하루하루가 방향성을 가지고 흘러갈 때, 삶은 깊은 의미를 갖게 된다. 목적 없는 삶은 방향을 잃은 배와 같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표류하게 된다. 신념은 이 과정에서 나침반 역할을 한다. 나를 고정시키는 신념도 있지만, 나를 성장하게 하는 신념도 있다. 진정한 신념은 외부에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것에서 비롯된다. 내가 평생 추구하고 지키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그것을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한다.
개인의 신념과 가치는 단지 이상적인 말이 아니라, 실제 삶의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신념을 세우고, 그 신념에 부합하는 행동을 매일 반복해야 한다.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분명한 그림 없이, 무작정 노력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가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들은 목표보다 더 중요한 삶의 기준을 세우는 데 기여한다. 신념이 명확할수록 흔들림이 줄어들고, 그만큼 성취의 속도는 빨라진다.
나의 끌림과 성향의 조화
사람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끌리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단순한 취향이나 취미가 아닌, 인생의 방향과 밀접하게 연결된 ‘내면의 목소리’다. 우리가 어떤 일에 열정을 느끼거나 몰입하게 되는 순간은, 사실 그 끌림이 발현된 결과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사회의 기준, 주변의 기대, 생계의 현실에 밀려 자신이 진정으로 끌리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 살아간다. 마음의 끌림은 결국 삶의 성취와 연결되며, 그 끌림을 따를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동기와 에너지가 유지된다. 우리는 자신의 끌림을 무시하는 순간, 삶의 방향을 잃게 된다. 그 끌림을 직면하는 용기, 그것이 진정한 자기이해의 시작이다.
자신의 성향을 아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 성향은 단순히 성격이나 습관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다. 성향과 맞지 않는 일을 계속하면 내면에서는 지속적인 갈등과 충돌이 발생한다. 이는 결국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번아웃으로 이어진다. 반면, 성향과 목표가 일치할 때 우리는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자신의 성향을 인식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삶은 훨씬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흘러간다. 자기 성향을 무시하지 말고, 그것을 삶의 무기로 전환시키자. 성향은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자산 중 하나다.
몰입의 순간을 찾아라
정신적 몰입 상태는 인간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상태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시간이 흐르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되는 경험을 하곤 한다. 이 몰입 상태는 우리가 진정으로 잘할 수 있는 분야와 연결되어 있다. 몰입을 경험한 순간을 찾아내고, 그 상황을 분석해 보면, 나의 재능과 잠재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이는 단지 ‘잘하는 일’을 찾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어떻게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몰입은 단순한 집중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확장의 시간이며, 에너지가 가장 높은 지점이다.
자신의 재주를 찾는 데 있어 적극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기 능력을 실험해야 한다. 때로는 실패하고 좌절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경험 하나하나가 결국 진짜 재주를 드러나게 해준다. 중요한 것은 그 재주가 당장 경제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가 아니다. 그것이 내 삶에서 어떤 에너지를 발생시키는가가 핵심이다. 타인의 평가보다 자신의 느낌에 집중하자.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보다,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기준에 더 큰 가치를 두자. 그 기준이야말로 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구성하는 핵심이다.

야망과 결단, 그리고 신성한 노력
야망은 단순히 크고 화려한 목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야망은 나에게 운명처럼 따라붙는 열망이며, 나를 한계를 넘어 성장하게 만드는 근원적인 힘이다. 우리는 야망을 느낄 때 비로소 현실의 무게를 뛰어넘을 수 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우리가 다시 일어서는 이유는, 그 야망 때문이다. 단, 야망은 행동을 동반하지 않으면 단순한 망상으로 끝난다. 야망은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결단을 통해 현실이 된다. 망설임은 우리의 가능성을 스스로 삭제하는 행위다. 결정은 힘이자 방향이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을 때, 삶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신성한 노력’이란, 결과와 관계없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 상태를 말한다. 우리는 누구나 ‘최선을 다했다’는 만족감에 감동을 느낀다. 만약 내가 ‘아직 뭔가 남았어’라고 느끼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다.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신성한 노력이다. 이 노력은 단순한 근면함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것은 내면의 진정성에서 비롯된, 진짜 몰입의 태도다. 그리고 이 노력은 반드시 삶의 한 구석에서 보상으로 돌아온다. 성공의 보상은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얻어진 변화와 성장이다.
성과와 부를 이루는 공식
삶에서 우리가 만드는 성과는 단지 운이나 재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짜 성과는 ‘재능 × 노력 = 기술’, 그리고 ‘기술 × 노력 = 성과’라는 공식을 따른다. 이 공식은 단순해 보이지만,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우리는 흔히 타고난 재능이 성과를 좌우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노력이 그것을 배가시키고, 방향성이 그 성과를 현실화한다. 시간은 유한하고, 그 안에서 얼마나 집중해서 쓰느냐가 결국 승부를 가른다. 방향이 없는 노력은 배회이고, 방향이 있는 노력은 축적이다. 당신의 시간이 쌓일수록, 그 성과는 지수적으로 커진다.
부는 이러한 성과가 누적되어 형성된 것이다. 하루하루 무심코 보내는 시간들이 모여 인생이 된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당신의 미래는 달라진다. 수입에 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라. 돈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가치를 창출할지에 대해 고민하자. 그 가치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하다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행동은 분명해진다. 지금 원하는 것과 가장 원하는 것을 바꿔치기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이 당신의 진짜 동기다. 진짜 원하는 것은 단기적 쾌락이 아니라, 장기적 가치에 있다.
고요와 본질의 힘
삶에서 가장 깊은 통찰은 고요 속에서 얻어진다. 바쁜 일상에서 물러나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은 최고의 전략을 만들어내는 시간이다. 우리는 고요 속에서 평정심을 찾고, 그 평정 속에서 지혜를 얻는다. 이성적인 판단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육감이 더 정확할 때가 있다. 어떤 일이 잘못되었다는 직감이 들 때, 그 감정을 무시하지 말자. 그것은 무의식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다. 깊은 고요 속에서 자신의 직감을 믿는 훈련을 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의 근간이다.
본질에 다가가려면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야 한다. 본질주의는 삶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훈련이다. 많은 것을 하려 하지 말고,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자. 지식을 축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뛰어남은 기대를 뛰어넘는 데서 시작된다. 단지 평균에 머무르지 말고, 기대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을 세우자. 당신이 기대를 뛰어넘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에게 돈을 지불할 이유를 찾게 된다.
'300사회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경 끄기의 기술(마크 맨슨) 요점정리: 고통을 회피하지 않는 삶 (2) | 2025.04.23 |
|---|---|
| 글쓰기 막막할 때, 이 책 한 권이면 된다 – 『2000자를 쓰는 힘』 리뷰 (0) | 2025.04.22 |
| 당신의 ‘확신’은 어디에서 오는가?[뇌, 생각의 한계-로버트 버튼] (0) | 2025.04.20 |
| 음악 속 숨겨진 수학의 비밀, 피타고라스와 유리수의 조화 (1) | 2025.04.19 |
| 아주 천천히, 느리지만 완벽하게 돈 버는 법(윌리암 안) (4) | 2025.04.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