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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마크 맨슨) 요점정리: 고통을 회피하지 않는 삶

Metanoia0 202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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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기의 기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리는 법!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은 『신경 끄기의 기술』을 통해, 기존의 자기계발서를 뒤집는 신선한 패러다임을 선보인다. 무조건 믿고 노력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특별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며, 앞뒤 따지지 않는 긍정은 오히려 독이라는 것이다. 때론 내려놓고, 포기하고, 더 적게 신경 써야만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창 시절
저자
마크 맨슨
출판
갤리온
출판일
2017.10.27

작가 약력

저자 : [마크 맨슨]

 

자기 계발작가

저자 마크 맨슨(Mark Manson)은 1984년 텍사스 주 출생. 보스턴 대학교를 졸업했다.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지닌,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 중 하나다. 각종 매체에 지속적으로 칼럼을 기고했으며, 날카로운 통찰력과 직설적인 문체로 CNN, 뉴욕타임스, 타임,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Infinity Squared Media LLC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그가 처음부터 성공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다. 학창 시절 마약 문제로 퇴학까지 당했던 문제아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한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해 친구네 집 소파를 전전하던 백수였다. 뚜렷한 삶의 목표나 확고한 가치관도 없이 그저 되는 대로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지금 그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현재 그의 미디어 파워는 메이저 언론에 버금갈 정도이며, 그에게서 인생의 답을 찾으려 하는 대중들의 이메일이 하루에도 수천 통씩 쇄도한다. 50개국 이상의 나라를 바쁘게 누비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중요한 가치를 찾는 방법을 설파하고 있다. 삶의 문제를 파고들어 놀라운 통찰력을 제시하는 마크의 글은, 깔깔거리며 웃다가도 뒤통수를 맞은 듯 생각을 깊이 가다듬게 만든다. 수많은 선택지와 기회비용 앞에서 인생의 목적을 잃어버린 채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뜻밖의 깨달음을 전하기 위해 『신경 끄기의 기술』을 집필했다. 출간 후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15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53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7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으로 뽑혔으며, 각종 매체에 유명인들의 서평 또한 쏟아지고 있다.


 

책과의 인연

책을 접할 당시 유명세로 구매하게 되어 읽게 됩니다.

 

나의 질문

신경을 끈다. 나는 과연 불필한 신경을 쓰는 것이 있을까?

 

나의 생각

신경 끄기라는 것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삶은 고통이기에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 고통과 더불어 책임 있는 자세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목차

[프롤로그]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려라

1장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세상에서 자기 계발서와 가장 거리가 먼 남자- 자기 계발의 진실, ‘너는 부족해’- 불안이라는 지옥의 무한궤도- 할아버지는 말했지 “사는 게 다 그렇다, 가서 삽질이나 해”- 애쓰지 마, 노력하지 마, 신경 쓰지 마- 인생의 터닝 포인트, 신경 끄기의 기술

2장. 해피엔딩이란 동화에나 나오는 거야- 우리의 인생을 결정짓는 2가지 질문- 실망판다가 알려준 불편한 진실- 부유함을 버리고 고통받는 삶을 택한 왕자- 문제는 계속된다, 바뀌거나 나아질 뿐- 삼키기 싫은 알약을 삼켜야 할 때

3장. 왜 너만 특별하다고 생각해?- ‘모두가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헛소리- 스티브 잡스가 될 거라는 망상에 빠진 벤처기업가- 최고 혹은 최악, 1%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증-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진 최악의 하루- 당신은 유망주도 아니고 실패자도 아니다

4장 ‘고통을 피하는 법’은 없어- 자기 파괴적 이상에 일생을 바친 사람들- 외제차를 갖지 못해서 불행하다는 착각- 메탈리카에서 하루아침에 쫓겨난 남자- 같은 시련을 겪고도 다른 결말을 만들어낸 비틀스 전 멤버- 완전히 무시해도 좋은 엉터리 가치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더 나은 가치에 신경 쓰라※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5가지 가치

5장. 선택을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42.195km를 어떻게 달릴 것인가- 사회 부적응자를 최고의 석학으로 만든 선택- 그 이별은 결국 내 책임이었다- 말랄라가 총에 맞서 지키려고 했던 것- 어떤 패는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다-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아, ‘어떻게’는 필요 없어

6장. 넌 틀렸어, 물론 나도 틀렸고- 확실한 건, 확실한 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하나뿐- 매 순간 거짓말을 생각해 내는 사람들-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라는 엉터리 충고- 그릇된 가치를 맹신한 나머지 스토커가 된 여자- 나에 대한 확신이란 얼마나 위험한가- 매일 덜 틀린 사람으로 거듭나는 법

7장. 실패했다고 괴로워하지 마- 잃을 게 없어서 두려운 게 없었다- 피카소가 3만 장의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이유- 견딜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하라, 그리고 견디라-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고백- 실패를 받아들이는 법, ‘뭐라도 해’

8장. 거절은 인생의 기술이야- 모든 걸 버리고 떠난 여행에서 깨달은 것- 무엇을 거부할지 선택하라, 그것이 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불건전한 이유- 관계를 무너뜨리는 선의의 거짓말- 선택지가 많을수록 더 필요한 기술

9장. 결국 우린 다 죽어-인생 최악의 순간에 찾아온 깨달음-죽음이 남긴 질문,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감사의 말]

 


# 문제없는 삶은 없다 – 인생의 본질은 고통과 선택이다

‘문제없는 삶’이라는 말은 언뜻 들으면 너무나 바람직해 보인다. 누구나 걱정 없고, 불안 없고, 상처 없는 하루하루를 꿈꾼다. 매일이 평온하고, 예상대로 흘러가며, 실수나 실패 없이 이어지는 삶. 하지만 정말 그런 삶이 존재할까? 아니, 그런 삶이 가능하다면, 우리는 과연 성장할 수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분명한 사실 하나는, 문제는 반드시 생긴다는 것이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하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삶의 순리다. 그렇기에 ‘문제없는 삶’을 바라는 것은 마치 바다에서 젖지 않고 수영하려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이고, 세상 또한 예측할 수 없기에 삶은 필연적으로 문제투성이다. 중요한 건 문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선택하느냐,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고통은 피할 수 없다, 다만 선택할 수는 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라는 말을 들으면 고통과 거리가 먼 상태를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들은, 고통을 이겨낸 후의 순간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예컨대 첫 실패 후 눈물을 머금고 다시 일어섰던 순간,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지만 용서를 선택했던 경험, 혹은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진짜 자신을 직면했던 용기.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은 고통을 회피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기 계발의 본질도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는 더 나은 가치를 선택해야 하고, 그 가치는 더 나은 문제를 가져온다. 가치 없는 삶이란 문제를 피하고 도망치는 삶이다. 반대로 가치 있는 삶은 더 나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예를 들어, 남들과 비교하는 경쟁적인 가치에 신경 쓰기보다, 자신의 성장을 위한 문제, 관계의 본질을 이해하는 문제, 의미 있는 선택을 내리는 문제 등에 더 집중할 때 우리는 진정한 자기 계발을 하게 된다.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마라 –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

‘너는 특별해’라는 말은 어쩌면 현대 사회가 만들어낸 가장 유해한 신화일지도 모른다. 자기애를 부추기고,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며, 끊임없는 비교와 자기 비하로 사람을 몰아간다. 우리는 모두 특별하지 않다. 평범하고, 실수하며, 흔들리는 존재다.

하지만 그 사실이 우리를 초라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오히려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처음으로 진짜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거창한 정체성이 아닌, 그냥 학생, 직장인, 부모, 창작자, 혹은 그냥 ‘나’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특별하지 않음’은 패배가 아니라, 출발점이다. 그 안에서 진짜 자존감이 태어난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기준으로 나를 평가하는 삶,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모습이다.

자기 인식은 고통스럽지만, 유일한 길이다

자기 인식은 양파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다고 했다. 처음엔 감정, 그 다음엔 가치관, 마지막엔 존재 그 자체를 직면하는 일이다. 감정부터 시작해보자. 우리는 ‘나는 언제 슬프지?’, ‘어떤 상황에서 화가 나는가?’, ‘나는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가?’를 묻고 답할 수 있는가?

놀랍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 기본적인 감정조차 잘 인식하지 못한다. 이른바 ‘감정적 맹점’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정을 인정하고 표현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비로소 자기 인식의 출발선에 서게 된다. 이후에는 더 깊은 질문이 이어진다. 나는 왜 이런 것을 성공으로 간주할까? 나는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가? 나는 왜 이 가치에 집착하는가? 이러한 질문은 삶의 본질을 들여다보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등장한다. 가치관이다. 우리가 어떤 가치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의 성격이 달라진다. 잘못된 가치관은 잘못된 문제를 가져온다. 예컨대 ‘항상 주목받아야 한다’는 가치관은 끊임없는 비교와 불안을 낳고,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은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니 이제는 가짜 가치를 내려놓자. 쾌락, 무한 긍정, 물질적 성공 같은 것은 당신의 진짜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대신, 정직함, 겸손, 자율, 책임감, 실패를 받아들이는 용기 같은 가치가야말로 인생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든다.

선택한 고통을 사랑하라 – 성장의 출발점

우리는 고통을 피하려 한다. 하지만 정말 삶을 바꾸고 싶다면, 선택한 고통을 견뎌야 한다. 이는 고행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택한 가치로 인해 따라오는 책임과 어려움을 말한다. 새로운 가치를 삶에 들여오는 일은 낯설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 고통을 음미하고 환영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행동은 언제나 동기에서 시작된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동기가 없더라도 ‘뭐라도’ 해보는 것, 그것이 새로운 자극을 만들고 다시 동기를 만든다. 그러니까 동기를 기다리지 말고,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라. 뭐라도 하라.

끝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 그래서 오늘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언젠가는 모두 죽는다. 이 당연한 진리를 똑바로 바라보는 순간, 삶은 달라진다. ‘나는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라는 질문은 하루하루의 선택을 바꾸고, 오늘의 행동을 진지하게 만든다. 신경 끄기의 기술은 결국, 죽음을 인식하고도 끝까지 의미 있는 선택을 계속하는 태도다. 어떤 카드가 주어졌든 간에, 그 카드로 어떻게 플레이할 것인가는 온전히 우리의 몫이다.

당신은 이미 대단하다. 왜냐하면 오늘도 수많은 선택 앞에서 어떤 것에 신경을 쓸 것인지, 또 어떤 것에 신경을 끄고 살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문제없는 삶을 꿈꾸지 말고, 더 나은 문제로 가득한 삶을 설계하라. 그것이야말로 성숙한 인간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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