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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말투의 편집』, 진짜 실용적인 말습관 개조법

Metanoia0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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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약력[자기 계발 작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 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하면서 인적자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SK브로드밴드, 삼성그룹을 거쳐 현재 LG그룹에서 사업전략 및 법인 영업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이 커뮤니케이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커뮤니케이션 개선 설루션을 찾아내고자 언어의 흐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 왔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LG그룹, 삼성그룹, 현대기아차그룹, KB금융그룹 등의 기업은 물론 서울시, 경기도, 한국과학기술원, 국방부 등의 공공기관, 고려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등의 교육기관에서도 강연을 진행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회사어로 말하라』, 『당신은 존재감 있는 사람입니까』,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등이 있다. 말투를 바꾸면 일상이 바뀐다는 사실을 믿고 있다. 이 책은 말투와 주변 상황을 편집함으로써 주변인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고 개인적 향상을 도모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상황과 관계에 맞는 말투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말투 편집으로 내 삶을 편집해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자 : [김범준]


 

  • 책과의 인연-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되어 읽었습니다.
  • 내 질문-좋은 말투란 무엇이고, 남에게 호의로운 말투는 어떤 것이 있을까?
  • 내 생각- 결론은 좋은 생각을 품어야만이 좋은 말투가 나오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교양을 갖추는 일은 따로 있지 않다는 생각이다.
  • 한 줄 평-사람과의 관계에서 빠질 수가 없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기 위한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지침서. 

목차

프롤로그 1장 선택과 집중으로 일상을 바꾼다 1. 심플할수록 품격이 생긴다 2. 말할 때도 들을 때도 핵심으로 소통하라 3. 말투 하나로 스타일을 바꾼다 4. 분명히 나만의 보석이 있음에도 5. 스스로에게 멋있다고 말하라 6. 프로처럼 말하면 프로가 된다 7. 내가 보는 것이 나를 만든다 2장 타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말투 편집 1. 진정한 이해는 상대의 아래에 서는 것 2. 논쟁은 그만두고 제안을 하라 3. 주절주절 말하면 주접이 된다 4. 말투는 서비스다 3장 적절한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1. 적절한 소통은 적절한 거리에서 나온다 2. 당신이 최근에 만난 다섯 사람 3. 인간관계와 대학 입시의 다섯 가지 공통점 4. SNS에서의 말투 편집은 이렇게 4장 슬기로운 말투 편집 1. 사람과의 대화, 플랫폼과의 대화 2. 새가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하듯이 3. 단 하나에만 집중하라 4. 나만의 특별한 독서법 5장 타인을 배려하는 말투 편집 1. 나의 시간 값은 얼마인가? 2. 남의 시간을 우습게 아는 사람에게 3. 말투에도 마감이 필요하다 4. 문제를 끝까지 잘 듣고 답하라 5. 우리가 알아야 할 커뮤니케이션 파워

 

말투의 편집, 삶을 다시 쓰는 기술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 번 말을 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어떤 말투로 말했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말은 사라지지만, 말투는 기억된다. 한마디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망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누군가를 위로하고 일으킬 수도 있다. 그래서 말투는 단순한 언어 습관을 넘어서,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편집의 기술’이다.

**『말투의 편집』**은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말투가 얼마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저자는 말투를 바꾸는 것이 곧 삶의 태도를 바꾸는 일이며, 더 나아가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한다. 즉, ‘그냥 나’가 아닌,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첫걸음이 바로 말투의 변화라는 것이다.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선택이다

흔히 말투는 타고난 성격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투야말로 ‘선택’의 결과라고 말한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어조로 이야기하느냐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며, 따라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과거의 말투가 무례했거나 감정적이었다면, 그것은 바꿔야 할 ‘편집의 대상’일 뿐이다. 말투를 바꾸는 것은 나의 과거를 편집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롭게 써 내려가는 창조적 작업이다.

말투를 바꾸는 과정은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성찰의 시간과도 같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의 억양, 불쾌하거나 불안한 상황에서의 말버릇 등을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런 자각의 반복은 자연스럽게 내 안의 언어 습관을 바꾸게 하고, 그것은 결국 나 자신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가능하게 만든다.

간결함이 말투의 본질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유창하게 말하거나 많은 단어를 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수식과 장황함을 걷어내고, 정확하게 ‘핵심’을 말하는 능력이 진짜 말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빠르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만큼, 말투 역시 복잡함보다는 간결함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말투의 디자인이란, 복잡한 언어 구조를 단순화하고 의미의 초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정보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능력,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의 기술이다. 이 과정에서는 ‘듣기’의 훈련도 필수적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야만, 그에 맞는 말투로 응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말투를 디자인할 때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하고 싶은 말’을 기준으로 구성해야 한다. 감정을 앞세운 일방적 말하기는 대화를 막는다. 말은 소통을 위한 수단이자, 감정을 전달하는 도구지만, 그 감정이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말은 공격이 되기도 한다.

좋은 말투는 곧 좋은 관계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대부분 말로 이루어진다. 직장, 가정, 친구 관계 등 모든 관계의 본질은 결국 ‘대화’다. 말투는 관계를 만들기도 하고, 무너지게 하기도 한다. 긍정적이고 배려심 있는 말투는 사람을 끌어당기고, 반대로 부정적이고 날선 말투는 상대를 멀어지게 만든다.

특히 감정 조절 능력은 말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감정이 격해질수록 말투는 날카로워지고, 이때 상대는 나의 말을 의도로 받아들이기보다 공격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말투를 다스리는 사람은 감정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하루에 한 번, 자신의 말을 녹음해 들어보는 훈련을 추천한다. 내가 하는 말이 나도 듣기 싫을 정도라면, 상대방도 분명히 그렇다.

경청의 태도도 말투에 큰 영향을 준다. 말투는 단순히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어떻게 듣고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 공감하려는 노력은 자연스럽게 말투를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든다. 그것이 곧 신뢰를 쌓는 첫걸음이 된다.

 

플랫폼 속 말투, 나를 브랜딩하다

디지털 시대, 우리는 텍스트 기반의 대화를 더 자주 한다. SNS, 메신저, 이메일, 블로그 등에서의 말투는 실제 대화보다 더 중요해졌다. 이 공간에서는 말의 억양이나 표정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글 속 말투가 나의 성격을 대변한다. 말투는 이제 곧 ‘나의 브랜드’가 된다.

때문에 온라인 공간에서의 말투는 더 신중해야 한다. 사소한 표현 하나에도 예의와 진심이 담겨 있어야 하며, 감정적 오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특히 정보 전달이나 피드백 과정에서 말투는 오해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디자인되어야 한다.

또한 플랫폼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태도로 세상과 소통하는지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쓰는 문장 하나하나가 세상에 나를 소개하는 ‘자기 PR’이 되는 시대다. 따라서 말투는 단지 인간관계를 위한 기술이 아니라, ‘자기 브랜딩의 핵심 수단’이기도 하다.

성장하는 사람의 말투는 다르다

말투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나의 내면을 바꿔야 한다. 더 나은 말투는 더 나은 태도에서 비롯된다. 감사하는 마음, 경청하는 태도, 성장하려는 자세는 자연스럽게 말에 스며들어 상대에게도 전해진다. 말투를 바꾼다는 것은 단순히 어투를 바꾸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곧 나를 다듬고, 삶을 다시 설계하는 일이다.

저자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하라고 말한다. 오늘 반드시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그런 꾸준한 다짐은 말투를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 그리고 그 하루하루의 실천이 모여, 나만의 말습관을 만들고 결국 나만의 삶을 만든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중요하게 여긴 13가지 덕목 중에서도 ‘침묵’, ‘절제’, ‘겸손’은 말투에 그대로 적용된다. 침묵은 무언가를 말하기 전에 생각하게 만들고, 절제는 감정을 조절하게 하며, 겸손은 상대를 존중하게 만든다. 이런 내면의 힘이 바로 좋은 말투를 만드는 진짜 힘이다.

 

 


 

 

연관 질문과 답변

Q1. 말투를 고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A1.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말버릇과 대화 패턴을 점검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녹음하거나 메모하면서 스스로의 말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감정적으로 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2. 말하기 전에 깊게 숨을 쉬고, 말의 목적을 생각하세요. 감정의 언어보다 정보와 의도가 분명한 말을 하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Q3. 디지털 공간에서 말투 관리가 왜 중요한가요?
A3. 온라인에서는 말의 억양이나 표정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말투 하나로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더 명확하고 배려 깊은 표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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