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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가려면 더 빨리 실패하라” 실패가 두려운 당신에게 이 책이 말하는 것

Metanoia0 2025.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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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가려면 더 빨리 실패하라
인도의 전무후무한 미디어 그룹 UTV의 설립자 로니 스크류밸라의 첫 책이 출간됐다. 수많은 기록을 세우고,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인도 미디어의 지형도를 그린 개척자로, 차세대 사업가들의 롤모델인 그는 월트 디즈니 인디아의 회장을 역임했다. 저자는 성공보다는 실패에서 더 많은 교훈과 아이디어를 얻고, 실패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즐기는 독특한 철학의 기업가이자, 우리는 여전히 성공 가능성이 도처에 널린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하는 긍정론자다. 이 책
저자
로니 스크류밸라
출판
크로스북스
출판일
2019.11.18
  • 어디서 알게 된 책인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대출
  • 무엇이 궁금해서 읽었나? 제목에서 끌렸다. 멀리 간다는 것에 궁금함이 생겼다. 보통 실패에 대해서 배움의 장으로 여겨 성공의 거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식상한 제목과 다른 색다름이 있었다.
  • 무엇을 배웠나? 아래 내용 참고. 13가지 중에 전부는 올리지 않는다. 내게 중요하다 여겨지는 것만 적음

 

저자 [로니 스크류밸라]

1962년 인도 뭄바이에서 태어난 로니 스크류밸라 회장은 인도 최대의 미디어 기업 UTV 그룹(현 월트 디즈니 인디아), 스와데스 파운데이션 Swades Foundation, 유니레저 벤처스 Unilazer Ventures의 설립자로, 존경받는 인도의 1세대 사업가다. 또한, AIESEC 인도 자문위원회, RSVP 무비의 창립자로 지금도 종횡무진 활동하는 글로벌 비즈니스맨이다.  
  
스크류밸라는 그 국제적 명성에 비해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가 반드시 주목해야 할 기업가이자 박애주의자다. 〈에스콰이어〉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75명’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2009년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 7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포춘〉이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힘 있는 25명의 아시아인’, 〈뉴스위크〉가 ‘인도의 잭 워너’라고 소개한 사업가다. 뭄바이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스크류밸라는 케이블 TV 시장을 개척하여 뉴스코퍼레이션, 20세기 폭스, 월트 디즈니 및 블룸버그 등과 제휴한 미디어 그룹 UTVUTV Software Communications를 설립했으며, 2012년에 월트 디즈니사와 150억 달러짜리 매각 거래를 성사시키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인생의 2막을 시작하며, 인도에서 성공한 1세대 사업가인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해 차세대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대 인도에서 잊힌 고대 스포츠 카바디kabaddi를 부활시키고 인기 종목으로 끌어올린 것이 그 예다. 또한, 비영리 단체 스와데스 파운데이션을 바탕으로 인도 농촌 인구 100만 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빈곤 탈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5~6년마다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인도 전역에서 지속적인 운동을 펼치며 사회사업가로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는 로니 스크류밸라 회장의 기업가정신에 대해 그리고 그의 삶, 성공과 실패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질주를 멈추지 않는 그는 아내 자리나와 딸 트리샤와 함께 뭄바이에 살고 있다.


실패는 정말 ‘끝’일까? 아니면 다음 기회의 시작일까?


1. 실패는 ‘정지’가 아니라 ‘방향 전환’이다 (스토리텔링)

실제로 사업 초기, 로니 스크류밸라 역시 크고 작은 실패를 반복했다.
그는 방송국 설립을 시도했다가 광고 수익에서 참패를 맛봤고,
스포츠 매니지먼트 사업에서도 예기치 못한 손실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는 멈추지 않았다. 실패라는 ‘결과’보다
그 뒤에 숨겨진 신호를 해석하는 데 집중했다.

"실패는 나를 멈추게 한 게 아니라, 더 정확한 방향을 가리켜주는 나침반이었다."
그가 반복한 이 말처럼, 실패는 단지 무너지라는 뜻이 아니라
"이 길이 아니다"라는 친절한 경고일지도 모른다.


2. 두려움을 넘어서려면, 질문이 필요하다 (Q&A 형식)

  • Q: 왜 실패가 두려울까요?
  • A: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과 평가받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 Q: 그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 A: 질문하는 자세입니다. 모른다고 인정하고 묻는 것입니다.

로니는 "질문은 겁쟁이의 무기가 아니라 리더의 도구"라며,
끊임없이 묻고 배우는 사람이 진짜 성장을 이룬다고 강조합니다.


3. 실패를 ‘데이터’로 바꿔라 (표 형식)

실패에 대한 일반적 반응과 성공적 접근 방식을 비교해 봅니다:

항목일반적 반응성공적 접근
감정 반응 낙담, 자책 호기심, 분석
행동 방식 멈춤, 회피 질문, 기록, 피드백 활용
장기적 영향 자신감 저하 전략 수정, 실행 재개

이처럼 실패는 '분석 가능한 사건'으로 보아야만
그 안에서 실질적인 전략 자산이 생성됩니다.


4. 멘탈 근육을 단련하라 (비유적 서술)

전략은 뼈대고, 멘탈은 근육이다.

아무리 훌륭한 사업 전략이 있어도
불확실성과 비판 앞에서 멘탈이 무너지면
그 전략은 움직이지 못한다.

로니는 이를 "정신의 근력"이라고 표현했다.
이 근력은 반복된 실패를 견디며 생긴다.
멘탈은 일회용이 아니라, 매일 단련하는 훈련 대상이다.


5. 질문-가설-실험: 사업의 기본 사이클 (타임라인 구성)

실패를 줄이는 루틴은 다음 3단계를 반복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1단계: 질문하기 –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2단계: 가설 세우기 – 이 기능이 불편함을 줄일 수 있을까?
3단계: 작게 실험하기 – 프로토타입을 통한 테스트

이 루프를 반복할수록, 실패는 줄고
명확한 실행의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6. 확장하고 싶다면 ‘책임’도 확장하라 (비교 분석)

로니는 “확장하고 싶은 만큼 책임도 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단지 조직 규모나 수익만 키우는 게 아니라
그에 맞는 ‘사고’, ‘관계’, ‘소통 구조’까지 키워야 한다는 뜻이죠.

요소단순 확장건강한 확장
조직 규모 인력 증가 역할 명확화, 권한 분산
고객 접점 채널 다각화 피드백 수렴 체계 구축
리더의 역할 감독자 코치, 질문자, 조력자

7. 당신의 실패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가? (독자 질문 유도)

마지막으로 책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최근 어떤 실패를 했는가?"
"그 실패가 말해주는 변화의 신호는 무엇인가?"

단순히 실망하고 끝내지 마세요.
실패는 당신을 향한 맞춤형 피드백일 수 있습니다.
지금 그 실패를 제대로 듣고 있다면,
이미 다음 성공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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